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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을 봤지. 취화선
madein 2002-06-13 오전 11:20:50 1707   [6]
 영화가 끝나고. 나는
 기립박수 라는 것을 치고 싶었다.
 하지만, 오랜동안 일어날수 없었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일어나지 않는게 내 오랜 버릇이므로.

 취화선의 등장인물, 스텝, 모두 확인을 하고서야 일어났다.
 
 와..이런 영화구나,
 정말, 감탄외엔 다른 말이 필요없었던 영화다.
 
 재미있었던건,,,,옛날 배경답지않게, 현대스러운...말들이 많았다는거?

 

(총 0명 참여)
jhee65
그래서?   
2010-08-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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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2001, Strokes of Fire)
제작사 : 태흥영화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chihwas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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