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진짜 있는것인지?
맺으려해도 안되고 ,, 잘 되고 있던 커플도 깨지는 ..
사랑의 방정식이 잘 풀리지 않는 듯한 ...
항상생각하는 것이지만 문제는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 방식이 아닐까..
맞선본 상대의 전화를 기다리는 상황에서는 내 마음의 표현방법과, 상대에게 말할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겠지요!!
결혼생활 20년이 지났지만 아직가지도 나의 마음을 설래이게 하는 부분도 있고 이미 식상해서 관심도 안가지게 되는 그런 부분도 있듯이... 나에게 맞는 사랑방식을 찾아가기위한 일종의 안내서와 같은 영화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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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과 결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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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여: 안녕 내사랑!
남: 드디어! 내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알아?
여: 그럼 나 가버릴까?
남: 아니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 수 있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여: 나를 사랑해?
남: 물론이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 혹시 나를 배신한적은 있어?
남: 절대 없지 그런거는 왜 물어?
여: 나한테 키스하고 싶어?
남: 그럼! 기회만 있다면 항상 그러고 싶지!
여: 언젠가 자기가 나를 때리기도 할까?
남: 미쳤어? 내가 어떤사람인줄 잘 알잖아.
여: 나, 자기를 믿어도 돼?
남: 응!
여: 자기야...
결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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