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흐른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그만큼 너무나 잘 짜여진.. 잘 만들어진 영화다..
또 배우들의 열연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영화는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홍콩을 대표하는.. 유덕화.. 양조위란 배우가..
탄탄하게 이 영화를 뒷받침 해주었기에..
이 영화 지금까지.. 인정받고 사랑받는것 같다..
또 그만큼 인정이 되었기에.. 이 영화를 시작으로..
2편..3편 시리즈 영화가 되었고 말이다..
영화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마약거래를 통해서.. 경찰과.. 조직과의 팽팽한 신경전..
경찰에서 심어둔 스파이.. 조직에서 심어둔 스파이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쫓고.. 도망치는..
서로 엇갈려 버린 운명의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격..
제일 긴장하면서 봤던.. 너무 재미있었다..
정말이지.. 홍콩영화에선.. 최고인듯 싶다..
또 유덕화.. 양조위.. 어찌나 멋있던지..
검은 양복차림이.. 너무 간지(?)나고 멋있었다..
아무래도.. 2편..3편도 봐야할듯 싶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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