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들여서 만든 영화라 그래픽에다 다쏫다 부었나 보다. 내용은 옛기억에 대한 세 사람의 갈등과 그기억들의 풀러나가는 내용 세 사람의 아픔을 지워지는데 주된 내용이다.
영화는 너무 복잡하고 여러 무선신호음이 썩인 영화 경찰들의 무선음성은 이 영화의 짜증나게 만든다. 필요없는 무선으로 나오는 말들은 영화 쉬리에서 나온것만으로 도 충분한데 예스터데이에서는 더 심하게 나온다.
이 영화에선 특별히 볼 장면은 별루 없다. 자동차가 충돌해서 접복되는 장면은 영화"친구"보다 많지만 다 외국영화에서 보여준과 같다. 총격씬두 누구위해 쏘고 누구한테 쏘는지 잘 판단이 안된다. 그냥 기관총 요란하게 쏘는것뿐 .... 미래라 보니깐 무선 송신기 ,컴퓨터들 ,PDA같은 기계들은 큰 볼꺼리가 못된다. 가장 중요한점은 최민수가 나온다는것 말하는 한마디가 웃음으로 연결지어지는게 영 ~ 안좋다.(폼생폼사)
너무나 어정쩡한 영화보니 한심한 영화로 보엿다. 로스트메모리즈가 왠지 더 났다고 보일까^^ 그냥 미래드라마틱한 영화이고 두시간동안 지루한면두 잇지만 그냥 볼만한 영화다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