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기 전에 대충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보기도 했고
대략적인 평도 봤지만..실제로 보니까 역시 귀엽네여~~
막 애교 부리고 그러는데..진짜 저라도 먹을 거 있음 하나주고 싶음..ㅋㅋ
고양아 목소리는 좀 맘에 안 들긴 하지만서도.....
수퍼독이라고 믿고 있다가.....
주인이랑 헤어져서 찾아가는 과정..
우리 나라 영화 중에 마음이나 백구같은 강아지들이 생각나네요~~
하얗고 꼭 진돗개 백구같이 생긴게.....
저런 충성심많은 강아지 한마리 있음 진짜 든든하겠어요~~꺄~~~
동물이지만 나름 의리도 있구....
라이노도 투명공같은 안에 들어서 굴러 떨어질 거 같아도 잘 움직이고..
역시 이게 애니메이션의 매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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