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영화보면서 하품 질질 흘리며
내용의 앞이 뻔히 보이는 이런 영화는 츰봐
친구가 보여준 영화라 예의를 갖추니라 혼났다.
니콜의 모양새만 예쁘자너
급조된 사랑에
어딘가서 많이 본듯한 스토리의 짜깁기니
다른데서 느꼈던 같은 감동을 또 느끼자니... 하품나오고
다른데서 느꼈던 같은 애절함을 또 느끼자니... 또 하품나오고
매니아에겐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맛없는 과자의 종합 선물셑~!!!!
재밌었어??
시간 가는 중 몰랐어??
그럼 영화 매니아들은 아니네 뭐~~~
하품하는데 눈물은 왜 따라 나오는거람???
짜증나게
영화 끝나고
친구에게 '잼있었다고...' 맘에 없는 인삿말 하니라 속이 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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