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MIT 천재들의 라스베가스 무너뜨리기
책으로도,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되어
이미 유명한 MIT 수학천재들의 일화.
초등학교 6학년때 학생도박단이랍시고
점심시간마다 친구네 집 다락방에 가서 고스톱쳤던 기억이 난다ㅋ
생각보단 스토리가 약했다는 느낌.
한탕으로 번 돈은 결국 다 소용없다는 얘기.
카드카운팅은 천재들의 특권인거 같은데
도박으로 몰리니깐 약간 불쌍했다.
나도 스윗 식스틴~ 요고 하나는 외웠다는..
어쩐지- 케빈 스페이시가 그렇게
친절한 사람으로 나올리 없다했지ㅋ
그리고 한국인은 왜 또 그런 설정으로 만들어놓냐구~
타짜는 섯다를 할줄알아서 무리없었지만
이건뭐 블랙잭을 모르니 시종일관 멍때리다 왔다는.
그래도 기본은 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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