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의 매력이 물씬 담긴 영화!!
과속스캔들 제목에서 보면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잘 빠진 코미디 영화같더군요. 주말
누적 관객도 70만이라고 하니 롯데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상 최고의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0대에 할아버지가된 차태현 거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혼모로 나오는
박보영 아들로 나오는 왕석현어린이까지 배우들의 연기, 노래 모두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특히 미혼모 역할을 한 박보영양 새로운 스타탄생이 기대됩니다. 색다르진 않지만 마지막에 찡하게
했던 영화! 차태현이 cf촬영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ㅋㅋ
노래도 즐겁고 스토리도 가벼워서 보기에 괜찮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