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 이란 영화를 본후에 주인공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참... 맛깔스럽게 연기를 한다 생각했엇는데.
그후에 이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영화는 실제 있었던 일이였다니 더욱 집중하게되었다
어느나라나 있엇던 정치적 비리와 어둠에 가려진 정치인들의 퇴폐적 행위들을보며
옛날부터 저랬던건 사람이 가지고있던 본성과같은건가란 생각도 되었고
심각한 은행털이의 과정에서 무전기를 떨어트려서 상황을 넘긴 그장면에
왜... 은행털이범들에게 다행이라고 생각이되었던지
아마도 차라리 은행털이범들이 비리정치인들을 골탕먹일수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인것같다.
영화에 너무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정의의 편인 경찰들이 비리를 판치고 있던 그시대배경때문에
악당인 범죄자들편에 서서 그들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하게 되었구요
마지막에 정말 머리를 잘써서 정치인들을 체포하고 하는것을보고 통쾨하였습니다 ㅋㅋ
또한 은행이 털리고 그 금고의 주인들에게 금고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말을하여야 보상을 해주겠다 하였지만
그당시에 그리고 현제의 사람들에게도 금고에 숨겨진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심각한 영화가 아니라 중간중간의 코믹함과 익살도 같이 있는것 같고, 재미있는영화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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