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기전 ... 인터넷을 통해서 감상평을 읽고 가게 되었습니다. 평이 좋지 않아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관람후... 1년전의 영화라는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성범죄라는 이야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
내용의 전계가 잘흘러서 뒤의 기대감을 만드는 영화었습니다.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던 영화입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화면이 일년전이라서 약간은 오래된듯한 느낌이면서
자막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하얀색에 하얀색...
내용을 이해 하면서 보는도중.... 자막을 읽지 못하고 내용을 이해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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