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법'이란 영화보다는..
사실.. 솔직히.. 조금은 별루였던..;;
그치만.. 영화평점을 보고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보니..
뭐.. 나름 괜찮게 볼만했던..
우선.. 너무나 잘 어울린다.. 내가 보기엔..
또 전에 같이 호흡을 맞춰서 그럴까..
너무나 자연스럽구.. 잘 맞았던것 같다..
또 시원한 바다.. 아름다운 풍경..
보면서.. 나도 저런곳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
뭐 이런 생각을 많이 한것 같다..
또 어느정도는 예상한 결말이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서 좋았다..
아무래도.. 로맨틱 코미디는..
유치하면서.. 조금은 어이없는것이..
그런맛(?)때문에.. 보는것이 아닐까..!?
친구랑 같이 봐서 일까.. 더 좋았던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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