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작되면서 추격자라는 선물을 주더니 올해가 갈때는 행복하라고 과속스캔들을 주나 봅니다.
가뜩이나 행복하지 않은 요즘
이 영화 보는 순간 만큼은 온갖 힘든일 다 잊고
최고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 영화 만든 분들이 고맙습니다.
영화 꼭 보세요....
행복해집니다.
많이 웃습니다.
가족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영화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외국 어느 영화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마치 영국 잘만들어진 로맨틱코미디 보는 느낌입니다.
러브액츄얼리 부럽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행복한 겨울 돈없는 커플에게도 이 영화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영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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