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제로 이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살려면
더 골치아플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그 안에 더 큰 행복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든다
이 안에서는 그 감동을 잘 끌어낸것 같다
그러면서 이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게되었따..
12명의 형제들속 왕따와 비슷한 한 아이와
외박하는 첫째 딸
화장실 사용시간을 늘려달라는 아이
이상한 물건을 가지고다니는아이
아침부터 개구리로 소동을 일으킨 아이등
어찌 보면 되게 행복할것같다
이 영화 제목은 진짜 잘 만든것 같다
럭비선수들과 자신의 아이들..
재미있었따..
나중에 이런 비슷한 영화를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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