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이 죽은 날..
이름 모를곳에서 택배가 오더니 휴대폰으로 전화가 울리기 시작한다..!!
발신자없이..
그 전화를 받은 순간부터 그는 어떤 여자의 지시대로 움직이게 되버린다!!
그리고 다른 한 여자,..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을 공연하러 보내고 난후,
그녀의 휴대폰으로도 전화가 울리기 시작한다..!!
안그러면 아들의 목숨이 위태롭다면서!!
그렇게 둘이 만나고 그녀(?)의 지시대로 움직여 버리게 되고
점점 더 위태한 상황으로 몰려간다..!!과연 그녀(?)는 ..누구인지..
어째서 그런 일을 시키는건지..왜 인지..모르는채 사건은 계속되고
사람은 계속 죽고...아날로그식 형사반장으로 인해 점차 사건은 풀려가고..
정신없이 지나가면서 이야기가 끝으로 향해 간다~
많은 사람들이 별로라고 했지만 나는
오랫만에 긴장감있게 재밌는 영화를 한편 보았다^^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샤이아 라보프!!캬`참 연기는 좋은데`왜케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트랜스포머2가 개봉될때까지는 좀 참으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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