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걸린 아픈 술집 여자와 여자사다 파는 사기꾼 의 아들이 엄마와 아들이 된다
어찌 보면 완전 쑥대 밭일 수도 이씅ㄹ 것ㄷ같다
하지만 이 영화 안에서 만들어 가는 둘의 마음은 너무 예뻤다
서로 관심 업속 미워하기만 하던 둘
엄마가 맞는 아이를 돌봐주기 시작하면 두 모자간의 사랑은 시작되었따
그렇게 행복할 줄 만 알았는데
엄마의 벼잉 악화 되어 가면서 엄마는 아이를 떠날 준비를 한다..
아이의 선물도 준비해 놓고 따뜻한 내복도 준비하고
아이와 함께 놀이 공원도 가고 그렇게 줄거운 시간을 보내고는
엄마는 아이를 떠난다..
영원히 행복히 살자는 약속을 못지킨 엄마
열 한번째 진짜 좋은 엄마를 만난 아이
두 사람간의 모성애는 나를 눈 물 짓 게 해싿..
그리고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의 삶을 다시
보게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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