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따끈따끈한 영화였어요-
수능 날 쉬는 학교에 다니는 바이올렛이기 때문이랄까요-
무튼 개인적으로 시간이 조금 밖에 없었기에 닥치는대로...?! 보았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론 "앤티크"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됐기 때문에 고민고민하다 "뱅크잡"을 보게 되었어요
일단 ⒂였지만 막내이모님과 같이 보러갔구요-
역시... ⒂였고 해외영화라 애정신이 조금 찐-했었어요-
대충 딴 곳을 응시하며... 보았더랬죠- 허허
'별로 인기가 있진 않던데...' 라더니-
이게 왠걸-??
대박 멋진 영화였어요-
액션영화라서인지 상당히 아찔아찔- 스릴만점 하다고나 할까요-
그다지...라며 별 관심 안 갖는 외국배우들이였지만 나름대로 연기력..? 같은 것두 느껴졌구요
생각보다 훠얼씬 즐거운 영화였던 것 같아요-
'한 번 볼까...?'하시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정말 잘 봤다구 괜찮다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