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기간이라서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고 영화관에 갔다~
영화를 보는것만으로도... 마냥 좋았으므로... ^_____^
IT기술은 대중화되고 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는 있지만
세상을 조종하는 또 하나의 눈...이 있다면... 크...
뭐... 나만을 위한 눈이라면 모르지만...ㅎㅎㅎ
사는 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치게 된다...
나하고 맞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뭐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어떻게 할수 없지는 않은가???
요때 이글 아이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무서운 세상 보다는...
지금처럼 평온하고... 파도가 잔잔하게 일렁이는 삶이 좋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삶을 사는 것도 좋을 듯~~~
아들을 살리기 위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레이첼...
작은 언니와 우재가 생각나네... ㄷㄷ
제리 역의 샤이나 라보프(Shia LaBeouf)는 요즘 뜨는 배우인가 보다~
영화 출연이 많네~~~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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