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소리 듣고 봤던 영화
중간 중간 김새는 부분도 없지 않아있었따
나는 그렇게는 모르겠는데 친구는 완전 재미있따고 하면서 남자주인공 팬까페도 가입해싿
컴퓨터가 생각을 해서 판단을 하고 모든 것을 조종하여 사람을 다루는 것은 다른 영화에서도 꽤 많이
다루어졌던 말이지만 그래도 한번더 나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따.
수많은 정보들을 소유하고 있고 하고자하는 일을 다할수 있지만
감정과 인간적인 판단은 가지고 있지 않는 컴퓨터
이것이 바로 프로그램의 한개라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높은 조직에서 시킨일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우리세상이 그렇게 된다는 걸 생각해보니까
지금 하는 과학적 발전들이 꼭 좋은 것만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을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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