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사실개봉 전부터 보고싶었고
지금은 한참지났지만, 지금도 또 보고싶은영화중 하나이다.
히스레저의 열연도있었지만,
호기심 유발도 중요했던거같다.
마지막쯤에는 다크나이트2나오는거아닌가
조커가 다른인물로 예고된건아닌가 싶었지만,
그냥 내상상에 불과!!
배역하나하나마다
그들을 위해 짜여진 각본처럼 그들이 꼭 그 사람인냥
연기력도 출중했던거같다
보는내내 빠져들게하는 흡입력도 그 원인중 하나였다 .
정말이지 대작이라고 할수있는 작품이었던거같다.
제일기억나는장면은
첫장면에서 모두 조커가면을 쓰고 은행을 터는 장면이다.
순간 흠찟놀랬기때문!!
영화의 정보가 많이 없는상태에서 본 나로써는
뭐야! 조커왜이렇게많아!!싶었다 .
그리고 사실 무서운얼굴로 된 가면을 쓰고 여러명이나와서
흠찟하기도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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