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와 히로코- 미셀공드리
-미래의 원대한 꿈도 없고 보잘것없는 일을 하더라고
존재 자체만으로 가치 있는 삶이다.
광인-레오까락스
-화려한 도시밑엔느 너네들의 역사 배설물이 아직도 남아있다.
강간한 사람이 똥인가 강간후 복수하는 사람이 똥인가
강간후 복수한 살인자를 자유인이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똥인가
흔들리는 도쿄-봉준호
이영화는 울교회 목사님위 설교가 생각났다.
민족과 국가를 위해 우리모두 사라에 빠져라.
그러면 흔들리는 도쿄뿐만 아니라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는 세계도 구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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