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탈리안잡" 을 통해서 좋아지게 된것이 "샤를리즈 테론" 과 " 미니쿠퍼"라고 당당히 말할수있듯이
이 영화 또한 너무나도 비슷하게 형성되어지는 부분에서 발생한 사건의 시대와 배우만 달았을뿐 너무나도
비슷하게 느껴진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만족한 작품..
조금은 다르다는것이 "제이슨 스테이섬" 출연치고 과격하며 인상적인 액션이 없이도 즐겁게 관람했다는것이
이상할정도로 지나치지 않을만큼의 정교한 시나리오 구성을 했다는점에서 후한점수를 주고싶은 작품..
쫓고쫓기는 스릴러성이 가미된점과 지능적인 게임형식으로 러닝타임이 지나갈수록 점점더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한다점이 가장 강한 매력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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