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영화
# 뱅크 잡
보고 싶다 보고 싶다..기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봤고..정말 재미있었어요.
내용은 테리라는 남자 ( 제이슨 스타뎀 )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마틴 러브라는 여자가 찾아와 일이 있다며 말했다.
그리고 테리는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
6명의 사람이 모이게 됐습니다.
은행을 털고 차를 타고 나왔는데..
테리는 마틴을 의심하던 중..금고에서 뭔가를 열심히 보는 마틴에게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돈을 나눴고 그렇게 시작되던 사건..
한명씩 멤버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을 때 ..
동료중 한명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에디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기 시작하죠.
모든 사건은 사진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진을 원하는 사람과 장부를 원하는 사람과의 거래를 시작하고
마무리를 지어갈때쯤..정말 놀랍지만 머리가 비상하다고 생각했죠.
뭐든 것이 계획대로 척척!
보면서 오오-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까 라는 생각에 계속 영화를 봤던 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싶네요.
역시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는 재미있어요~ 기대한만큼 보상을 받았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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