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내용이었지만,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지속되었다...^^
더구나 실제로 있었던 실화 바탕이라니...
제이슨 스태덤이란 배우 목소리 참 매력적이었다..
긴장감의 끈을 놓치 않게 해준 목소리..어떻게 보면 모두둘 사회의 적이지만,,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람들.~~
부패와 모순이 없는 그런 날이 올수 있긴 할까?
사회의 부도덕한 면을 빌미로 나쁜 행위를 서슴치 않는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영화속에서의 그들 모습은 다 비슷한 것 같다..좀 배운 지식인이나 아니나 돈때문에 사람들이 망가져 가는
그런 모습이 너무 싫었다..그치만 그게 우리 현실이라는게 더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