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을 하다가 말아먹어서..
빚쟁이에게 쫓기는 주인공..
그에게 은행의 금고 털라는 제안이 들어온다..
그래서 옛동료들과함께 은행주변의 상가에서 땅파기로 시작해서..
결국 성공한다..
그러나 그뒤가 문제였으니 그금고에는..
여러가지 비리와함께 범인을 찾는 단서가 있고해서..
그것을 노리는 조직들이 그들을 압박해간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수있을까?
그냥 은행 털이로 시작한것이 어느새 너무 벌어지는 사건으로
휘말리는 전개가 정말 앞을 못가리는 그런 영화였다
진짜 끝을 알수없는 전개에..
배신,음모 이런것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결말이 정말 궁금해지게 하는 영화다
꼭보길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