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전 원래 범죄 스릴러 무자게 좋아하거든요^^
70년대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더 생동감이 있는거 같았구요~~
이러한 범죄도 부정부패와 비리때문에 덮어진다는 점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다를게 없다 싶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 부정부패하는 건 변하질 않았다는 사실에 좀 씁쓸했달까??
2시간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화면을 따라가면서 봤답니다^^
그래두 범죄는 범죄잖아요~~ㅜㅜ 훔친돈으로 행복해도 되나 싶었답니다...
물론 그렇게 금고를 사는 사람들 중 깨끗한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두 도둑질은 도둑질인데.. 이렇게 덮어져도 되는건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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