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극장에서 예고편 봤을때 부터 끌린영화~
롯데시네마에서 남자친구와 봤당~
솔직히 첨엔 남자배우를 좋아해 끌렸기때문에 본 이유도 있지만 ㅋㅋ
영화 2시간동안 시간 가는줄 몰랐다
긴장감과 스릴감 연속이고 땀을 쥐게 하는 ㅋㅋ
정말 컴퓨터가 다 세상을 조종하게된다면..
인간이 기계에게 조종당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기도 하구.. ㅋㅋ
어디선가 내 핸펀이나 모든 전자파가 흐르는 기계에 내 모든정보가
다 저장되어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니..훗..
생각하기도 싫다..
어쩌면 시간이 지나 훗 미래에는 영화가 같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점점 기계화되고 전자화되어가면서 인간이 그것에
의존하고.. 나중에는 우리도 지배당하게 될지도모른다는 생각이 영화보는 내에
잠깐잠깐 들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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