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요...
이세상엔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무지 많이 일어나긴하지만
..........................................주인공 여자아이가 만들어낸 자신의 혼령이라는데
정말 그럴수도 있나 싶기도하고...
정말 있었으니까 책에 쓰여졌을테고..
그래서 전해져 이렇게 영화로까지 만들었겠지만
섬뜩하고 어제는 이불속에서 땀을 냈답니다.
무서운 영화 잘 못보는데 눈을 떴다 감았다하면서 봤어요
이불속에서 나올수가 없었어요.....님들 오늘도 힘찬 하루되시구요.
어쨌든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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