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장례를 치룬뒤 집에 돌아온 주인공에게..
돌아온 엄청난 무기들..
그리고 그곳에서 떠나라는 전화가 온다..
영문도없이 fbi한테 잡힌 가운데..
테러리스트로 몰리고 그리고또한통의 전화..
그걸로 인해서 탈출하게된다..
그전화의 목소리는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경우..
죽음이라는걸 보여주게되고..
한 여자랑함께 임무를 수행하라고 하는데..
영화가 끝나고..
진짜 기계만지는게 약간은 두려웠던.
보다보면 어느새 범인의 정체가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지만..
스케일이 크고 치밀한 영화의 전개가..
이영화를 돋보이게 해주는 장치다.
기대만큼 해주는 영화 라고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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