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를 맡고있는 주인공에게 한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변호사 그렇게 쭉 이야기를 하다가..
먼저 변호사가 가는데 핸드폰이 바뀐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며칠뒤 온 전화..
그렇게 해서 클럽을 가게되고..
즐기는 도중..
그가 반했던 여자를 만나게되고..
그녀에게 빠지게 된다..
하지만 클럽의 금기를 어기자마자 친구였던 녀석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여자를 구하고 싶으면 회사 검은돈 훔치라는데..
음 머랄까..
갑작스러운 전개가 많이 이루어지는 영화다..
100분안에 모든걸 소화해내려다 보니 그런거같은데..
웬지 결말도 끼워 맞춘느낌이랄까..
중간까지 가면 이미 범인도 음모도 거의 알게되는판..
전개도 빠르고 배우도 좋고해서..
그건 봐줄만 하지만.. 마지막으로 가면갈수록 전개가..
이상하리만치되기땜에 음..
약간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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