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젤하면 액션 영화에서 한때 알아줬던 배우이고 양자경 역시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쟁이 가득한 지구 킬러인 반디젤, 그가 보호해서 미국으로 데려와야햐는 티에리, 그녀의 보호자 양자경
그녀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는 중 그녀가 인류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반디젤은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속에서 어떤 음모를 알게 되고 그속에서 반디젤의 고뇌와 그녀를 보호하는 내용...
하지만, 제작비가 모자랐는지 장면 장면 속에서 약간은 허접한 부분이 있었고 결국 내용이 허무주의던데... 결론의 의미를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액션신만 본다면 반디젤 아직까지 녹슬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