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였다가 사람배달하는걸로 바꾼 남주인공에게..
권력자가 찾아와서 한여자를 미국으로 배달해달라는 주문과함께..
여러가지를 준다.
그여자는 미래를 미리 예측하는 사람..
그리고 그녀와함께 여러 여정을 거쳐 미국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음모가 펼쳐지는 걸 알게되고..
그녀를 보호하려 하는데..
전개되는 양상과..
빈디젤의 액션이 정말 두드러지는 영화다..
다만 액션영화가 언제나 그렇듯..
결말보면 정말 허무하다..
이영화를 즐기려면 어떻게될까가 아니라..
그냥 액션자체를 즐기는것 이상으로 가게되면..
정말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것만빼면 10점 줘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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