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 비긴스..다크 나이트
요즘 이영화가 미국 본토는물론 한국인의 심오함을 건들여서 흥행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근데 미국은 이해가 간다..미국 캐릭터이다..
한국에서 흥행이 이렇게 될만한 것인지를 의문을 품는다
난 이영화를 보면서 잠을 잣다..
심오한 인간적인 베트맨과 조커의 대립은 정말 볼만했다
그치만 난 휴머니즘 영화나 이런 심오한 베트맨을 원치를 않는다
날아다니면 한번 걷어차버리면 우주까지 악당이 날아가버리는 그런 배트맨을 기대했었다
이건머...그냥 돈 많은 찌질이가 돈지랄을 하면서 슈트 입고 다니면서 사회성에 물들어져가는
배트맨을 보여준다고 보면된다
차라리 조커가 배트맨 같다고 보면된다...난 조커가 그나만 배트맨의 액션을 대신해 주었다고 본다
그냥 배트맨은 날아다니면서 신나는 액션을 선사해주면 된다
아기공룡 둘리가 매년 웃기게 신나게 다가왔다가..어느날 갑자기 영화관에서 만나니
이런다고 생각하면 된다..
둘리 왈 ".... 넌 최고야... 난 그저 관객들에게 길들어져 온 한국 영웅일 뿐인것인가..?하고 하늘을 본다..
그러믄셔 자막이 올라가면 둘리 ..둘리 다크 나이트가 된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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