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삶에 활력을 ...윽~
뮤지컬은 보지 못했지만.보지 않아도 영화 장면장면 하나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노력이 느껴지는 영화~~ 메릴스트립이란 배우를 잘알 진 못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그분의 열정이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됐다..
배우들이 연기도 일품이었지만,,,영화에 나오는 섬또한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속이 훤히 비치는 그곳 저런곳에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배경도 너무나 아름다웠고,,이어가는
내용스토리들도 너무나 좋았다.
또한 즐겨듣던 음악들도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왔다
일주일의 피로가 다 풀리는듯,,
아만다 시프리다 라는 배우 보면볼수록 매력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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