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영화 장르가 공포,스릴러라는 이유만으로 보고 이 끔직한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내가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기 떄문에 본 것이다.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조금 알았다면 절대로 안봤을 것이다.
이 영화의 잔인한 장면을 기억나는 대로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이영화의 끔직한 살인마 마호가니가 쇠망치를 들고 매일 새벽 2시 6분에 지하철들 타고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합니다. 쇠망치로 사람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는데 그 충격으로 안구가 빠지고 피가 바닥에 홍건합니다
어떤 여자는 그 안구를 밝고 미끄려저서 쓰러집니다.
또다른장면은 마호가니가 빈사상태에 있는 여자를 검시관이 시체를 부검하듯이 목 아래로부터 배꼽있는데까지
칼로 가르고 장기를 하나씩 밖으로 던집니다. 내장, 간.등등 그 다음에 살아 있는 심장을 꺼내서 남자한테
보여줍니다.
또 하나는 악당이 살아있는 사람의 혀를 칼로 자르는장면이나옵니다.
사람이 정육점의 쇠꼬챙이로 걸려진 쇠고기처럼 옷이 다 벗겨지고 거꾸로 쇠꼬챙이로 매달린 장면을 볼수 있구요
30명정도 그렇게 되어있던데요 그것도 아직 살아있는데 마호가니가 쇠망치로 그 매달린 사람 얼굴을 또 가격합니
다
이영화끝까지 보지말고 퇴장했어야 해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아쉽다. 이보다 잔인한 영화는 내가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 아메리칸 싸이코는 이 영화에 비하면 정말 건전한 영화이다.
이런 영화는 다시는 안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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