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존스는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끈 가이 리치 감독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했다. 한 때 영국의 풋볼 스타였던 그는 데뷔작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86년부터 1999년까지 영국의 윔블던 F.C.리즈, 쉐필드 유나이트, 첼시, QPR, Captain of Wales 구단에서 활동한 최고의 축구 스타이기도 하다.
필모그래피 <스워드 피쉬>(2001), <스내치>(2000), <식스티 세컨즈>(2000),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