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지 않는 멋진 액션신들과 반전에 반전인 스토리..~

          캐릭터들의 개성도 강했고, 그 개성을 살려주는 의상과 말투, 메이크업 다 좋았다.

          예상했던 것 보다 흥행은 덜 됐지만 ( 난 정말 올해 또하나의 천만영화가 나오는 줄 알았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느낌으로 영화를 봤다고 생각하니 덩달아 즐겁다.. 그정도로 애정이 생긴다.

          진정 칸에서 박수를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