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충..
하지에 죽은 동생의 영혼 불르러 갔다가..
엉뚱한 영혼도 나와서 이상하게 불리다가
사건해결되는 그런영화..
너무 고전적이라..
기대보다 별로다..
공포영화 좋아하시는분께 큰실망 안길듯..
귀신들도 별로 무섭지않고..
오직 소리만 그리고 긴장감은 있긴한데..
그것도 잠깐.. 그뒤엔..
머가나와도 무섭지않은..
그런영화다..
한마디로 이영화는 보지말길..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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