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저 사람들이 쓰는 용어를 모르기 때문에..
..흘려가며 유추해 가며 듣기 시작 했다..
..정말 리얼한 저들의 삶을 보여준건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이기 때문에 과장이 아닐까 한다..
..마지막의 윤계상이..
..어찌 보면 약한 악몽들을 꿈 꾸다가 살해를 하는데..
..살해 동기가..알듯 하다가도 모르겠다..
..내 보기엔 악몽들도 그리 심하지 않더만..-_-..
..그럼 난 백만번 살해 했겠다..ㅠ_ㅠ..
..내 기준으로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캐릭터들만 나와서..
..보고나서 찝찝한 영화..
..윤진서 인가..그 여자 나오는 영화 중에서 기분 좋게 본 영화가 없다..
..하정우도....이런 분위기의 영화만 찍는것 같다..
..그래도..윤계상도 하정우도 연기 참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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