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극장에서 시사회를 보고왔어요 ㅎ
생각치 못했는데 배우인사가 와서 더 좋았어요 !!
탁재훈씨가 안와서 아쉬웠지만 ~
예지원씨 !! 너무 이뻤구요 ㅎ 키도크구 ~ ㅎ
솔직히 8000원 주고 보기는 조금 아까운 영화였지만 조조나 이렇게 시사회로 보는것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 ㅎㅎ
큰웃음도 주고 ㅎ
역시 예지원이라는 배우와 탁재훈이라는 색깔있는 배우가 함께 연기하니 더 재미있고 유쾌했던것 같아요 ㅎ
신이씨같은 톡톡튀는 배우들도 나와서 큰웃음 줘서 더 재밌었어요 ㅎㅎ
마지막에 뭔가 반전 ?ㅋㅋ 있어서 더 웃겼구요 ㅎㅎ
나쁘지 않은 영화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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