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자체는 박수칠만한데
이연걸 얼굴만 덩그라니 3개가 튀어나올땐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영화관이 웃음바다가 됬지 뭐에요 ㅎㅎㅎㅎ
그리구 마지막에 모래가 남여얼굴로 되어 보일때도
좀 웃겻습니다 ㅎㅎㅎ
악역 이연걸씨 연기도 굉장히 맘에 들었구요 ㅎㅎ
미리아 시리즈를 안봐서 그런지
다른배우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전 시리즈 안봐도
영화보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
천년을 기다린 거대한 스펙터클이 깨어난다!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와 욕망에 사로잡힌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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