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개봉 전부터 손꼽아 기다렸던 영화이다.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본 입장에서
너무 완전 무한한 재미와 감동 기쁨을 받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과 감동 여자 4명의 우정에 많은걸 느꼈다.
사랑과 일과 우정을 그린 영화.
우울한 날에 아무리 멀어도 전화 한통이면 달려오는 친구들.
나도 이런 친구들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계속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사만다에게 큰 웃음을 받았다.
성격이 활발하고 털털한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에 이런 도시인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화는 악마를 프라드를 입는다 보다 훨씬 더
재밌었고 마음에 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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