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액션하나는 완전 쩐다. 

어쩜 동작하나하나 현실적이고 멋지냐, 정말 리얼하다.

살파랑도 끝내줬지만 , 이건 더 발전했네 그랴..

ㅎㅎ

여자두 무지 이뻤다.

나쁜놈들도 참 악랄하네 그랴..

삼형제 중에 두번째 넘두 싸움은 무지 잘하네..

격투 파워는 견자단에 앞서고, 견자단은 테크닉에 앞서넹..

진짜 쩔어잉...    마지막에 치매걸린 할머니 보고, 견자단이 무슨 생각 했을 까

자기두 이제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 했을꺼야..응..

원래는 ㅎㅎ에서 리뷰 끝낼려고 했는데 100 자압박이라. 이상한 말만 지껄엿네요..

어쨋든 워낙 귀차니즘이라 리뷰 안쓰는데, 어쩔수 없이 쓸수 박에 없는 영화네영

이것이 내가 원했던 액션.. 그거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