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를 도시에서 방화벽을 통해 격리 시켰다는 설정과 몇십년 후의 좀비들과 그안에 살아남은 사람들에 대한 주된 이야기 이다. 정상인 사람들이 같이 있는 상황에서 좀비와 함께 격리되엇다. 정말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설정에 강한 인상이 남았다.
주인공 캐릭터는 좀비 격리와 피난시절 어린시절 한쪽 눈을 잃고 엄마와 이별한 가슴아픈 상처를 지니고 여전사로 거듭난 특수 요원 !!격렬한 격투신과 시원한 액션 , 여기 까지는 간지 나고 뭔가 기대감을 가득 실어 주엇다.
그러나~~다시 좀비들이 발생하고 또 다시 도시를 격리시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예전 격리 구역에 파견 되었던 연구원들이 백신을 찾았다는 증거가 포착되자 주인공을 좀비 도시로 파견한다.
아... 좀비들이 마구 특수 요원에게 덤벼든다. 주인공이니깐 화려한 액션 날려주며 도망친다.
아.. 좀비들은 다죽고 정상인들이 방화벽에 갇혀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햇다.
그 세계는 잔인하고 적이된 인간의 인육을 먹는 그런 문화의 세계이다. 겉모습은 펑크족들의 오버액션 과다 표출 !! 벽너머세상에 대한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도망쳐 간곳은 백신연구를 하던 할아버지 박사의 세계....
아.... 여긴 또 어디냐... 여긴 중세!!!! 이때 부터 어이 상실...
좀 연결이 되어야 할것 아니야....
수긍이 전혀 가지 않아.... 무슨 드래곤 볼도 아니고 갑자기 여러가지 세계들이 불쑥 !!
화려한 액션과 좀비의 악악 소리 지르게 하는 공포를 기대했지만 ... 대 실 망 이었다. 용두 사미 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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