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 영화를 주위에 많은 추천을 했다.
그만큼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볼수있엇다.
영화를 보기전...
한숨을 내쉬고.. 아무생각 없이 보았지만
영화 시작 몇분만에 그와 같은 느낌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그만큼 내게 이영화는 마술같은 영화였다.
러브라인 또한 이쁘게 잘 그려냈지만
있을수없는 피아노 멜로디..
특히 주걸륜과 여주인공이치는 부분과 피아노 배틀 부분은
충분히 환상 적이었다.
약간은 뜬금없긴했지만 시 공간적 부분까지 가미돼었는데
이쁘게 잘 녹아 들어간겄같다..
주걸륜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고
왜 이영화가 안 떳을까 의구심이 든다....
흥보가 제대로 안되어서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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