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휙불더니..
사람들이 멈추고 자살하는사건이 속출.
그것도 미국 북동부지방에서만..
결국 그곳을 떠나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계속 남진을 하는데..
머랄까..
전의 영화보다 더 허무하다..
자살사건들이 조금은 잔인하지만..
약간 머랄까 이상하게 표현되고..
결말도 너무 허무하고..
참 이상한 영화였다..
이감독님의 작품이야 늘상 그래왔지만..
좀더 심한정도..
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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