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선 시사회를 못 보고 가게되서 예매권으로 보내준다고 해놓고서
예매권 보내주지 않아 연락했더니 메일로 보냈다고 우김.. 메일주소는 적어 놓고 가지도 않았는데 황당함 그자체
먼저 연락해서 늦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보내줘야 마땅한 법이거늘
받지 못한 사람이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것과 예매권 보내 줄 사람 명단을 잃어버려서
못보냈다고 하며 끝까지 사과안하는 도화선 시사회 담당자...
개인 전화비와 문자비를 들여가며 예매권 달라고 하게 되었으면 사과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먼저 연락도 없고 예매권도 안 보내주고 오히려 자기의 사정을 이해해달라는 태도는....
사과 안하는 이벤트 담당자 ---도화선 정말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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