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화선을 봤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너무도 간단한 선과 악의 구조여서 영화를 보는데에는 그닥 어려움은 없었다.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액션은 단연코 돋보였는데,
촬영하다가 부상을 많이 입었을것 같을 정도로 리얼했다.
견자단은 예전 판관포청천 때부터 봤는데 그때는 이정도로 멋진줄 미쳐 몰랐다.
아~~ 그분의 액션은 정말 눈이 부시게 멋지셨고, 그의 몸매는 눈을 땔수 없을정도였다..!!
영어가 좀 되신다면 성룡과 이연걸을 이를 대스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튼, 보는 즐거움이 정말 꽤나 괜찮은 영화였다.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보는 내내 맘 졸였던....!
간만에 정말 괜찮은 중국영화를 봐서 아직도 심장이 덜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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