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게 되어서 보게 된 영화..
나도 모르게.. 조금은 기대를 했었나 부다..
솔직히.. 기대보다는.. 쫌 별루였던..;;
영화가.. 초반에는 다소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그리고.. 뭐랄까.. 극의 긴장감이 별로 없다고 해야할까..
또.. 앞에 이미 사건은 터졌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할것인지..
보면서.. 솔직히.. 조금은 그랬던..
물론.. 뒤로 갈수록.. 긴장감도 생기고..
그리고.. 나름 반전도 있으면서..
유쾌.. 상쾌하게.. 복수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말이다..
그치만.. 소재도 좋았고.. 잘만 하면..
좀더 잼있고.. 좀더 긴장감있는..
그런 영화가 될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은 조금 남는 그런 영화였다..
그래도.. 뭐..나름 괜찮았던..
또.. 나도 언제 기회가 되면..
라스베가스에 한번 가 보고 싶은..
그곳에 가면.. 누구라도 될수 있다라는..
그들의 말을 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다..
얼마전에.. 본 라스베가스에만 생기는일..
이라는 영화에서도.. 그곳을 배경으로 했는데..
물론 장르나..느낌은 달랐지만..
환상의 도시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암튼..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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