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분!! 숨막히는 88분!
알파치노가 나온다고 하길래, 무작정 시사회에 신청했었습니다^-^ 알파치노의 연기가 너무나 기대됬었거든요 :)ㅋㅋㅋ
88분동안 벌어지는 숨막히는 긴장감!
알파치노는 자신이 88분후에 죽을것이라는 전화를 받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 모두를 의심한다! 누가 어떤사람이 범인 일지 모르는 상황! 틱택톡! 이라는 말은 우리들을 더욱더 긴장 시켰습니다!
저도 영화를 보면서 막 추리를 했죠, 이사람이 범인인가? 저사람이 범인인가? 점점 범인의 형태가나오고! 엄머! 이사람이 범인이였군요! 전, 솔직히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어요;;ㅋㅋ 범인이 누군지 밣혀지고 나서야 앞의상황이 아하! 하고 이해되드라구요^-^
이런 스릴러,추리하는 영화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손에 땀을 쥐고!!!^-^ㅋㅋㅋㅋ
추리스릴러 좋아하시는분은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