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년서 큰세걔와 작은세계가 비단 영화에서만인 아니라
우리도 그럴수 있지 않을까 하는상 사을 해보게 된 영화입니다
호튼의 커다란 덩치에서 귀여운 호기심을 발견하면서 작은 티끌에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그들을 지키려는 필사으 노력을 하는 그이 모습에서 천진함과 책임감
누구도 믿지 않아도 지키려는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작은세계의 사람들도 새로운 캐릭터에서 신기한 모습의 마을이 신기했습니다
호튼은 모두들 자신을 믿지 않아도 그 믿음을 지키기위해서 끝까지 소신을
지키고 믿지 못하는 다른동물들에게도 미움보다는 이해로 받아들여지고
자신들을 알리기위해서 노력하는 작은 세계캐릭터들이 모습도 또한 사랑스럽고 귀여웠습니다
가족을 다시금 생각하고 친구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새롭게 다가온 호튼은 다른 애니메이션과 또다른 느낌을 갖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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